분당차병원1 분당 차병원 신생아 낙상 사고 사망 의료과실 3년 은폐 의혹 분당 차병원 신생아 낙상 사고 사망의료과실 3년 은폐 의혹 언론보도 내용에 따르면 분당 차병원에서 의사가 신생아를 바닥에 떨어뜨려 두개골 골절 등으로로 몇시간뒤 아기가 숨졌으며 병원은 이를 3년간 은폐한 의혹을 받고 있다. 사건 취재 내용을 말하자면 2016년 8월 분당 차병원에서 제왕절개로 태어난 신생아를 의료진이 바닥에 떨어뜨리는 의료 과실이 발생했다. 수술에 참여한 의사가 아이를 받아 옮기다가 미끄러 넘어졌고 아이는 바닥에 머리를 부딪힌 걸로 알려졌다. 사건 이후 아이는 치료를 받다가 몇 시간 뒤 숨졌다. 분당 차병원은 수술 중 아이를 떨어뜨린 사실을 부모에게 숨기고 알리지 않았으며 사망진단서에 병사로 표기했다. 출산 직후 소아청소년과에서 찍은 뇌 초음파 사진에 두개골 골절 및 출혈이 있는데도 부모.. 2019.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