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1 감스트 외질혜 남순 인터넷방송에서 성희롱 발언 논란 사과 BJ 감스트, 외질혜, 남순 성희롱 발언 부적절한 행동 논란 사과 인터넷방송 진행자 감스트(본명 김인직), 외질혜(본명 전지혜), NS남순(본명 박현우) 3명이 함께 인터넷 생방송 중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이 됐다. 논란의 시작은 생방송에서 당연하지 게임을 진행하였고 BJ 외질혜는 특정 여성 bj 이름을 거론하며 감슽와 남순에게 "방송을 보면서 자위를 한 적이 있냐"라고 질문했다. 감스트와 NS 남순은 당연하다고 대답했다. 불편함을 느낀 시청자가 이들이 특정 여성을 향해 성희롱 발언을 했다며 문제제기를 했다. 실제로 방송에서 이들은 성적발언에 대해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했고 웃으며 방송을 진행했다. 인터넷방송 특성상 규제가 완만하고 자유롭게 방송을 할 수 있지만 많은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BJ로서 언행에 .. 2019.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