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국대1 슛돌이 발렌시아 이강인 벤투호 국대 발탁 한국 볼리비아 예매 슛돌이 출신 이강인 벤투호 국대 발탁 발렌시아에서 성장한 유망주 이강인 2007년 슛돌이 3기로 많은 대중들에게 알린 축구소년. 이강인은 또래 아이들보다 뛰어난 기량과 기술로 팬들을 확보했다. 마르세유턴, 시저스킥, 정확한 슈팅 등을 어린 나이에 어려움 없이 구사했다. 유상철 감독과 골대 맞추기 대결에서도 밀리지 않는 실력을 보였던 이강인 선수. 유소년이라곤 믿기 힘든 실력으로 많은 축구팬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슛돌이 방영 후 반응은 한국에 축구천재가 나타났다고 좋아했던 팬들이 많았다. 결국 이강인은 잠재력을 인정받고 11살 나이에 스페인 발렌시아 FC로 스카우트된다. 부모님과 함께 스페인으로 간 이강인은 스페인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친다. 또래 리그에서는 압도적인 활약을 보여줬고, 한단계 한단계 월반을.. 2019. 3.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