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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확진자3

분당제생병원 코로나 집단감염 병원 원장도 확진판정 집단감염 발생한 분당제생병원 원장도 코로나 확진 판정 지난 5일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기도 성남 분당제생병원 이 원장도 18일 오전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16일부터 콧물과 기침 증상으로 어제 오후 코로나 확진 검사를 진행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6일 분당제생병원 이 원장은 본관에서 원장은 의료진과 환자 등 9명의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밝히며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병원 관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한 후 이 원장이 직원 1천500여 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시하고 이후 병원에서 숙식하다시피 하며 사태 수습을 진두지휘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원장은 항상 마스크를 착용했는데 코로나 감염 이유를 모르겠다고 밝혔다. 성남 분당제생병원에서는.. 2020. 3. 18.
성남은혜의강교회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위협 성남 은혜의강교회 코로나 집단 감염 발생 지자체 권고 무시하고 예배진행 구로구 콜센터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집단감염 이후 수도권에서 2번째 집단 감염이 일어났다. 이번에는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은혜의강교회 신도 47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초 확진자는 서울 광진구에 사는 33세 남성으로 지난 9일 발생했다. 이후 13일 최초 확진자와 8일 예배시 접촉한 여성 신도 및 남편 역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5일 오전에는 교회 목사 역시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은혜의강교회의 신도 숫자는 약 130명이며 주2회 예배를 진행하며 예배시 100여명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회는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폐쇄된 상태다. 성남시는 현재 교인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확진 검사 진행을 독려하고 .. 2020. 3. 17.
한국 코로나 19 확진자 사망자 및 여행자제 국가 현황 한국 코로나 19 확진자 및 사망자 계속 증가 한국인 여행객 여행금지 및 여행자제 국가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지역감염으로 발전 후 현재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각 지자체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나 역부족으로 보인다. 이유는 여러가지 있지만 가장 큰 부부은 역시 신천지 신도들의 비상식적인 행동과 비협조적인 문제가 가장크다. 자가격리 환자가 마음대로 다른 지역을 이동하는 모습도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신천지 명단 역시 정부에게 거짓된 정보를 제출하고 있어 확진자 동선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결국 확진자는 20일 이후 급격하게 증가하여 27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1766명, 사망자 13명이 발생했다. 대.. 2020.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