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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그것이알고싶다 승리 버닝썬 린사모 삼합회 연관 의심

by 소울바디 2019. 3. 25.

그것이 알고싶다 버닝썬 게이트 방송

승리와 린사모의 관계

 삼합회 조직 연관 의심






그것이 알고싶다 버닝썬 게이트 방송이 사건의 핵심을 더 깊이있게 파고들었다. 지금까지는 승리와 버닝썬 멤버들의 성매매, 몰카, 마약 등의 사건을 집중적으로 보도 했다면 그것이 알고싶다 버닝썬 편은 버닝썬의 더 큰 검은 배후들을 집중 취재했다. 그리고 역시 나타난 배후의 인물 린사모, 그리고 삼합회 조직. 궁금증은 더욱 더 증폭됐다.

역시나 그것이 알고싶다 버닝썬 편은 시청률 11% 이상 나타나며 큰 관심과 방향을 일으켰고 주말 내내 린사모, 삼합회가 실검 1위부터 5위권으로 하루종일 올라왔다.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에서 취재한 결과 린사모는 대만사람으로 삼합회와 연관된 사람으로 추측된다.

승리와 친분이 있고 버닝썬 VIP급 손님으로 분류된다. 큰 손 거물 투자자로 알려졌으며 승리 생일파티는 물론 사업 파트너로서 좋은 관계를 유지했던 것으로 보인다. 근데 린사모와 삼합회는 밀접한 연관이 있는 듯 하다.

린사모 말고도 삼합회 조직 대장 및 조직원도 버닝썬에 방문했던 것으로 들어났다. 방송을 보면서 든 생각은 마약과 성매매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였던 것 같다. 세계 3대 조폭(깡패)와 금수저 거물들이 투자 했으니 세상 무서운것 없이 사업을 운영을 하지 않았을까?









버닝썬 검은 그림자 대만 큰손 린사모. 도대체 누구일까? 어떤일로 저런 부를 얻었을까? 

아무튼 이번 사건은 한국에서 벌어진 해외 투자자와 범죄조직이 복합적으로 연관된 게이트라고 생각된다.

거기에 경찰까지 연관된 썩어빠진 정경유착이 더해진 사건으로 생각해본다. 







방송을 보면 경찰의 수상한 행동이 발견된다. 버닝선 vip룸에서 물뽕에 취한듯 한 모습을 목격한 다른 여자 손님이 경찰에 신고했다. 하지만 출동은 하지 않았고 119에 전화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목격자는 분명 112에 신고했다고 했고 KT 전화 발신 확인결과 분명 112에 신고를 했다.

버닝썬 게이트가 터지고 그것이 알고싶다 취재를 시작하자 강남경찰서 경찰들은 신경질적인 반응으로 취재를 방해하는 장면도 카메라에 담겼다. 정의를 외치는 경찰이 썩어빠진게 다시 한번 대중들에게 알려진 사건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이런 경찰들에게 뒷돈을 주고 버닝썬에서 벌어지는 폭력, 성폭령, 마약 사건 등을 경찰은 눈감아 주고 영업을 하게 해준것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든다.







결국 버닝썬은 연예인 승리 유명세를 이용해 해외투자자 및 기업 투자자를 모아서 남의 돈으로 사업을 한것으로 보인다. 결국 승리와 친구들은 바지사장이나 다름없었던듯. 이제 그 뒤의 실체 전원산업 42% 지분을 가지고 있는 이 기업이 궁금해진다. 끝없이 터지는 버닝썬 게이트 그 검은 큰 실체들이 궁금하다. 어느 선까지 뻗어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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